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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먹는물 안전에 최선… 금한승 차관, 조류경보 ‘경계’ 발령 현장점검
  • 등록자명
    문유상
  • 부서명
    물환경정책과
  • 연락처
    044-201-7018
  • 조회수
    252
  • 등록일자
    2026-06-17

▷ 강정·고령(낙동강) 지점 조류경보 ‘경계’ 발령 등 낙동강 본류 조류 발생 증가에 따라 관계기관 녹조 문제 대응현황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17일 오전 강정고령보(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올해 여름 첫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하여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별 대응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봄부터 이른 더위*가 나타나며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조류경보가 발령되고 있다. 강정·고령 지점은 5월 18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이후 발령 상태가 유지되었으며, 6월 15일부터 조류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되었다.

* (2026년 봄철 기후특성, 기상청) 5월 전국 평균기온은 18.6℃로 관측 이래 최고였으며, 22개 지점(대구, 안동, 밀양, 합천 등)은 5월 중순 일 최고기온 극값 경신


강정·고령 지점 남조류 세포수는 지난주 1만 1,231세포/mL에 이어 이번 주에는 1만 7,014세포/mL를 기록했다. 낙동강 본류 타 지점(해평, 칠서, 물금·매리)의 남조류 세포수도 증가하는 추세로 3개 지점 모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이에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은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하여 국립환경과학원,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의 대응현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향후 조치사항을 논의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강정·고령 지점 조류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지방정부와 함께 인근 주민들이 친수활동을 자제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소관 지점* 녹조 관리를 총괄하고 지역 오염원 유출 여부 점검도 지속할 예정이다.

* 대구지방환경청: 해평, 강정·고령 / 낙동강유역환경청: 칠서, 물금·매리


국립환경과학원은 원수 중 남조류 세포수에 더해 조류독소 농도도 분석하고 있으며, 3차원 수치모델 및 실시간 예·관측 자료 분석을 통해 녹조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모니터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는 먹는물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수단계부터 조류를 차단하고 고도정수처리(활성탄 및 오존 처리) 등 정수공정을 강화하고 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녹조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조류경보 발령이 빨라진 만큼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여 낙동강 주민들의 먹는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담당 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과  책임자  과  장   배연진  (044-201-7001)  담당자  사무관  문유상  (044-201-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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